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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 혁신형제약 '해외수출 우수상'

  • 김민건
  • 2016-11-24 16:29:20
  • 고형암 타켓 항원 수용체, 4900만달러에 마일스톤 기술이전

24일 혁신형 제약기업 해외수출 우수상을 받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바이로메드(대표 김용수)는 24일 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2016 혁신형 제약기업 성과보고회'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해외수출 부문 우수상(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산업진흥원장 상은 2016년도 신약 연구개발과 수출증대, 해외 기술이전 등 우수한 실적으로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 한 혁신형 제약기업에게 수여한다.

바이로메드는 고형암 타겟 키메라 항원 수용체(CAR-T) 후보물질을 2015년 12월 3일 미국 블루버드 바이오에 4900만 달러(계약금 100만달러, 마일스톤 4800만 달러) 규모로 기술이전 한 실적을 인정받아 해외수출 우수상을 받았다.

해당 기술이전 계약은 적응증이 확대될 시, 질환별 최대 4800만 달러에 준하는 마일스톤 기술료를 추가로 받는 계약이다.

바이로메드 관계자는 "향후 블루버드바이오의 개발에 따라 적용 범위가 넓어 질 경우 마일스톤 기술료 수준은 더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바이로메드가 개발한 CAR-T 후보물질은 위암과 폐암, 난소암 등 다양한 암에 대하여 적용할 수 있어 많은 암환자에게 치료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수 바이로메드 김용수 대표는 "현재 미국 임상 3상 단계에 있는 VM202 외에도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신약 후보물질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CAR-T 기술은 미국에서 실시된 다양한 급성백혈병 대상 임상에서 60~90%의 완치율을 보여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이로메드는 2012년부터 이 기술에 주목하고 파이프라인에 도입, 개발을 진행해 전임상 이전 초기단계에서 기술이전을 실시하는 성과를 만들어 냈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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