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얀센에 수출한 당뇨신약 "임상 중단 아니다"
- 김민건
- 2016-12-07 14:07:4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임상환자 모집 일시 유예일 뿐"...한미약품 주가 급락세
- AD
- 5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이날 한미약품은 해명자료를 내어 "얀센에 기술수출한 신약은 임상이 중단되지 않았다"며 "보도를 전한 매체는 'suspended participant recruitment'란 표현을 잘못 인용한 것으로, 정확한 의미는 '임상 환자 모집이 일시적으로 유예'됐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상 중 자주 발생하는 일시적 조치며, 임상은 재개될 수 있다는 뜻이다. '임상 중단' 표현은 맞지 않으며 얀센과의 파트너십에도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국내 한 언론은 한미약품과 얀센의 'HM12525A' 임상1상이 중단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같은 소식에 한미약품 주가가 급락세를 보였다.
이날 13시 10분 한미약품 주가는 29만원대를 기록하며 지난해 4월 이후 처음으로 30만원대 아래로 내려갔으며, 2시 11분 현재 전일 종가 대비 9.18% 하락한 31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한미약품 주가하락 소식에 제약·바이오주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휴젤, 차바이오텍, 테고사이언스, 강스템바이오텍, 제넥신, 바이로메드, 메디톡스, 큐리언트, 신라젠, 인트론바이오, 크리스탈 등 대부분의 바이오 주가 많게는 6%에서 적게는 0.2%까지 감소하고 있다.
녹십자, 유한양행, 종근당, 대웅제약 등 국내 상위사를 비롯한 제약사들의 주가도 하락 중이다. 한미사이언스 주가는 13.70% 감소한 6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가슴 설레는 시간"…삼진, 아리바이오 기술수출에 웃는 이유
- 2"약가인하 부당" 잇단 판결…약가 개편 이후 줄소송 우려
- 3개설허가 전 영업…화장품 매장 내 '반쪽짜리 약국' 논란
- 4동화약품, 조직개편 효과 본격화…영업익 5배 반등
- 5복지부 "한약사는 한약·한약제제 담당…면허범위 원칙 준수를"
- 6제약 이사회 360건에 부결 1건 뿐…1회 참석당 370만원
- 7"사무장병원·면대약국 잡는다"…범정부 합동수사팀 출범
- 8한국유니온제약, 회생 M&A 새판짜기…부광 체제 재편
- 9항암제 '엑스탄디' 제네릭 시장 들썩…정제도 사정권
- 10약가 인상에도 해소 안되는 필수약 품절…답답한 제약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