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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메가트루 포커스', TV광고 내세워 시장안착

  • 김민건
  • 2016-12-13 17:30:05
  •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과 알파고 대결, 제품 특징 내세워 수험생 공략

최근 비타민B군을 고함량으로 포함한 영양제들이 시장에서 큰 주목을 끌고 있다. 만성피로가 많은 현대인에게 적합한 성분 구성으로 소비자 지향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성장을 이끄는 것으로 나타난다.

13일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에 따르면 국내 고함량 비타민제제는 유한양행 메가트루, 대웅제약 임팩타민, 녹십자 비맥스 등이 주도하고 있다.

비타민B군이 부족하게 되면 피로와 신경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기 쉽다. 스트레스와 만성피로로 면역력이 떨어진 많은 현대인에게 적합한 영양성분이라는 것이다.

제약사들의 적극적인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활동도 활발하다.

유한양행 고함량 비타민 '메가트루 포커스'는 지난 11월 한국광고홍보학회가 선정한 '2016 올해의 광고대상' 선정에 이어 최근 '2016 제약산업 광고& 8729;홍보대상'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는 등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메가트루 포커스는 지난해 11월 출시돼 올해 초 알파고와 바둑대결을 통해 세간의 관심을 모은 이세돌 9단을 모델로 기용했다. TV·온라인·옥외광고를 가리지 않고 활발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집중력이 실력'이라는 키메시지를 모델 이세돌 9단을 통해 군더더기 없이 표현해냈다. 젊은 세대들과 구매층에게 제품의 효능& 8729;효과를 잘 나타내 눈길을 끈 덕분에 메가트루 포커스가 신제품임에도 고함량 영양제 인지도를 확보했단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유한양행은 2012년 고함량 기능성 비타민제제인 '메가트루'를 선보였다. 이듬해 중장년을 위한 '메가트루 골드'를 출시했다.

지난해 11월 두뇌활동이 많은 이를 위한 영양제가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해, 실내생활 및 일조량 감소 등 부족한 비타민D를 함유한 고함량 비타민 '메가트루 포커스'로 세분화 전략을 펼쳐왔다.

회사 관계자는 "메가트루 포커스는 영양이 불균형한 수험생들의 특성을 파악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과 두뇌에너지 소모에 좋은 비타민 B1, B6, B12함량을 더 보강했으며, 로얄젤리를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제품 타켓별 공략과 광고로 메가트루 제품군은 올 3분기 누적매출액은 62억원이다. 지난해 42억원보다 큰 폭으로 올랐다. 올 5월부터 방영된 메가트루 포커스 광고효과로 인한 매출성장이라는 분석이다.

유한양행은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연간 100억대 매출을 올리는 블록버스터 제품이 많지 않다"며 메가트루 포커스 등 고함량 비타민 시장이 시장과 소비자를 세분화한 제품력에 소비자 중심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영양제 시장을 어떻게 리드할지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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