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병원, 소뇌실조증 줄기세포치료 연구
- 이혜경
- 2016-12-13 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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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책과제 줄기세포 관련 최종 연구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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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학교병원 뇌신경센터의 이호원, 판우 교수팀과 경북대학교 생명과학부 김상룡 교수는 지난 11월 보건복지부가 공고한 '줄기세포·재생의료 실용화 분야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의 최종 연구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칠곡경북대병원은 향후 5년간 2단계 계획으로 총 사업비 32억원 규모의 '비유전성 소뇌실조증의 줄기세포치료제 허가용 비임상 및 임상연구'를 (주)코아스템과 경북대학교 국제재생의학연구소 임정옥 교수와 공동으로 수행한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2015년 12월 세포치료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코아스템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루게릭병의 줄기세포치료제인 뉴로나타-알주의 세포치료를 지방최초로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코아스템은 연구중심병원으로서의 체계화된 병원 시스템과 특히 뇌신경센터의 퇴행성 신경질환에 대한 차별화된 진료성과와 뛰어난 연구역량을 높이 평가하여 이례적으로 수도권 외 지역의 병원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줄기세포치료 연구의 확대를 계획했다.
책과제 수주를 기반으로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뇌신경센터 연구팀은 본격적으로 퇴행성 소뇌실조증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삼/비임상 연구를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호원 교수는 "이번 국책과제를 시작으로 줄기세포치료의 임상연구에 기술을 축적하여 향후 소뇌실조증 뿐만 아니라 다양한 난치성질환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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