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카, 신의료기술평가 현장소통 간담회
- 김정주
- 2016-12-19 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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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도개선 성과·내년도 계획 공유..."현장의견 적극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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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네카)은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1층 임상제1강의실에서 '신의료기술평가제도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신의료기술평가제도는 새로운 의료기술(치료법·검사법 등 의료행위)의 안전성과 임상적 유용성 평가를 위해 2007년 도입된 제도로서, 검증되지 않은 의료기술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고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신의료기술평가 주요 제도개선 사항과 내년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의료기관과 관련 산업계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네카는 올해 제도개선 사항으로 ▲검사분야 신의료기술평가 최소화 및 간소화 ▲의료기기 허가-신의료기술평가 통합운영 ▲제한적 의료기술 대상범위 확대 등을 추진, 유망의료기술의 임상현장 도입을 효율화 등을 꼽았다. 내년에는 식약처 허가와 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 과정에서 정책고객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임상시험 계획서 자문과 문헌검색 서비스, 신의료기술평가 통과 후 의료현장 적용에 대한 가이드라인 마련 등 다양한 보완책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카는 이날 의료계, 산업계 등 신의료기술평가 관련 이해관계자와 전문가와의 토론시간도 별도 마련해,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김석현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를 비롯해 산업계와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의견수렴 기회를 갖겠다"고 밝히고, 관련 업계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참가 신청은 NECA 홈페이지(www.neca.re.kr)에서 사전등록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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