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약품 드링크 '포스톤G' 판매성장 지속
- 김민건
- 2016-12-22 13: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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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200만병 판매 돌파...2017년 부광약품과 코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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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톤G는 2008년 출시 이후 연간 100만병 안팎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제품이다. 2015년 128만병으로 성장 했으며, 올해 지난해 대비 163% 성장세를 보이며 200만병을 돌파한 것이다.
주 성분은 벤포티아민과 마늘 엑스다. 피로회복, 구내염, 눈의 피로, 근육통 등에 효능효과를 보이는 의약품 드링크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벤포티아민은 활성 비타민 B₁으로 생체 이용률이 티아민에 비해 8배, 푸르설티아민에 비해 4배 높다. 벤포티아민 함량도 30mg으로 고함량이다.
그동안 백제약품을 통해서만 포스톤G를 공급하던 유통 전략에서 벗어나 12월부터 부광약품과 코마케팅을 시작한 만큼 2017년도 성장이 지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
초당약품 관계자는 "포스톤G는 무카페인으로 간장약, 앰플 등 다른 의약품과 함께 판매할 수 있어 약국에서 선호한다"고 전했다.
김슬현 드링크 사업부 매니저는 "고활성 비타민, 무카페인, 냄새나지 않은 마늘 엑스 제품이라는 3가지 특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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