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우루사 올해 역대 최고 매출 608억 전망"
- 김민건
- 2016-12-22 15:34:0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내외 마케팅, 기업이미지 개선으로 상승세
- AD
- 3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대웅제약은 "국내외 마케팅 및 기업 이미지 제고를 통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일반의약품과 처방의약품을 합친 국내 매출이 500억원을 넘었으며, 최근 3년간 매출이 지속 상승해 2016년 최대인 60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루사는 1961년 발매된 이래 55년동안 간 기능 개선제 시장을 리드하는 품목으로 국내에서 다양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초기 매출은 500만원에 불과했지만 올해 600억원대 매출이 예상되며 반세기만에 1만배가 넘게 성장했다. 또한 1986년 아시안게임 공식간장약과 1988년 서울올림픽 공식 간장약으로 지정에 이어 2010년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이후 2012년 정부 글로벌 기업육성프로젝트 '월드클래스 300', 2015년 '대기업 CEO들이 가장 선호하는 종합영양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우루사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도 순항 중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한국뿐 아니라 중국,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말레이시아, 태국, 파키스탄, 요르단, 몽고, 코스타리카, 조지아 등 12개 국가에 진출했다"며 "중국의 경우 2009년 런칭 후 중국 UDCA 제제 중 15%를 차지하며 점유율 2위에 올라있다"고 설명했다.
UDCA 제제가 300개 이상 발매돼 경쟁이 치열한 베트남에서는 수년째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승호 대웅제약글로벌사업 본부장은 "베트남에서 '대웅우루사'는 온 가족이 먹는 피로회복제로 친근한 컨셉이다"며 "일하는 인구가 많고 대부분 비즈니스가 술자리에서 이루어지는 특성상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향후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 시장을 노리고 있다.
2020년 우루사 해외매출 목표는 2000억원이다.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주요시장에서 UDCA제제 의약품 '넘버원'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다. 글로벌 세미나, 해외의약품 전시회 참여 및 R&D를 통한 적응증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해외에서 우루사 브랜드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대웅제약은 직접적인 해외 진출 및 우루사, 나보타 등 주요 제품의 수출 등을 통해 글로벌 2020 비전을 달성할 계획을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R&D 비율에 약가 줄세우기…제약업계, '덜 깎는 우대' 비판
- 2"처방 해주면 개원 자금"…법정서 드러난 CSO 검은 거래
- 3"제네릭 난립 주범, 기형적 '공동생동'…전면 금지해야"
- 4약가 디테일 정할 후반전 돌입...개량신약 가산도 불투명
- 5"작게 더 작게"…종근당 '에소듀오' 미니 전략 승부수
- 6광동제약, 매출 1.6조에도 수익성 1%대…투톱 첫해 시험대
- 7[데스크 시선] 제네릭 편견에 갇힌 약가제도 개편
- 8"젤잔즈, 안전성 우려 재평가…장기 투여 근거 축적"
- 9한국바이오켐제약, 매출 첫 700억 돌파…강원호 체제 성과
- 10유유제약 '타나민정' 바코드 누락 일부 제품 회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