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2017년 건강서울 행사 4~5월 개최
- 강신국
- 2016-12-22 23: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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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전국약사대회·FIP 서울총회에 따라 개최일정 조정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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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9월 서울광장에서 열리던 건강서울페스티벌이 내년에는 4~5월에 개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0일 제1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2017건강서울페스티벌 개최일정 조정 등을 논의하고 주요 보고사항 등을 심의했다.
시약사회는 내년 8월 세계약사총연맹(FIP) 서울총회와 전국약사대회가 9월에 개최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2017건강서울페스티벌 개최일 조정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2017건강서울 개최일을 내년 4~5월 중으로 잠정 결정하고, 서울광장 사용 가능 여부에 대한 점검 등 준비에 들어가기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화장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제품의 기획·개발과정에 약학 분야의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할 수 있는 업무협력 준비를 위한 가칭 화장품성분안전성검수TF를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이밖에 노인전문약사 도입 정책토론회, 약국실무실습 심화교육,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사업, 2016년 보충연수교육, 2017년 위원회별 사업비 심의 조정결과 등을 보고했다.
김종환 회장은 "올해 임원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다양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변함없이 회원들을 위해 회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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