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클라우드기반 의료정보 네트워크 구축
- 이혜경
- 2016-12-27 08: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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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기반 의료정보 네트워크 시스템이란 의료기관 간 표준화된 진료정보교류를 위한 시스템으로 부산지역은 국내에서 네 번째 거점지역으로 선정, 경기지역(분당서울대병원)· 대구지역(경북대병원)·서울지역(세브란스 연세의료원)에 이어 금년 하반기 부산시와 부산대병원이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달 초 의료법 일부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진료정보교류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으며, 진료정보교류 표준고시가 제정된 바 있다.
부산지역은 60여개 기관의 신청을 접수했다.
부산대병원 최병관 의료정보센터장은 "이 시스템을 통해 환자안전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며, 앞으로 더욱 스마트하게 변화될 보건의료환경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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