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약사감시 정보유출 지역약사회 임원 줄소환
- 정혜진
- 2016-12-29 12: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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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지 전달한 주요 임원...줄줄이 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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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약국가에 따르면 부산시약 임원 약국 불법 행위를 지적한 제보와 관련해 사전에 임원 약국 단속 정보가 유출됐다는 의혹으로 부산 임원들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10월 경찰은 일부 부산시약사회 임원 약국이 불법행위를 하고 있다는 제보에 따라 약사감시를 기획했다. 이 과정에서 감시 기획이 일부 임원들의 SNS 단체 대화방을 통해 알려진 정황을 포착, 조사에 착수했다.
또한 세세한 내용이 지역 일간지를 통해 여과없이 보도되면서 부산시약사회는 물론 약사사회 전체의 이미지가 실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그러다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상임위에 약국 불법행위 문제가 안건으로 상정됐고, 이 자리에서 부산시약사회가 자정 활동과 약사 실명제를 약속하며 일단락되는 듯 했다.
지역의 한 약사는 "사건이 종결된 줄 알았으나 경찰 조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었던 듯 하다. 관련된 약사회 임원들이 저번주부터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부 임원 약국 불법행위는 일단락됐으나, 경찰이 약사감시 정보가 사전에 유출된 점에 주목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지역 약사회에 따르면 감시 정보를 전달한 임원들이 모두 조사를 받고 있고, 이 과정에서 단체 대화방에 저장된 메시지가 증거로 포착됐다. 경찰은 이번달 내 조사를 마무리 해 검찰에 이첩할 가능성도 있다.
지역의 또 다른 약사는 "임원들이 조사를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사건 관련도에 따라 강도 높은 조사를 받은 임원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루빨리 마무리 돼 뒤숭숭한 분위기가 정리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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