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 탄력
- 안경진
- 2017-01-02 11:33: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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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4Q 카티스템 판매량 500바이알로 사상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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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스템은 퇴행성 또는 반복적 외상에 의한 골관절염 환자의 무릎 연골 결손 치료제로서,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를 원료로 사용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카티스템의 국내 판매량은 바이알 기준 500건으로 집계되며, 직전분기(372건) 및 전년 동기(350건) 대비 월등한 성장세를 보였다.
12월 한달간 판매량이 177건으로 월간 판매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점이 고무적인데, 2016년 전체 판매량은 1770건으로 전년(1236건) 대비 40% 이상 올랐다. 월평균 판매량은 식약처 허가를 받은 2012년 28건을 시작으로, 2013년 54건→2014년 80건→2015년 103건 이후 지난해 148건으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8월 누적 판매량 4천 건을 돌파했으며, 시술 가능한 병·의원도 전국 340여 곳으로 확대됐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최근 완료된 '카티스템'의 5년 장기 추적관찰 임상시험에서 효과 지속성 및 장기 안전성을 확인한 만큼, 올해는 판매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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