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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유나이티드 개량신약 '세계일류상품'

  • 김민건
  • 2017-01-03 18:09:59
  •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클란자CR정, 실로스탄CR정 뽑혀

유나이티드제약 '실로스탄CR'(왼쪽)과 '클란자CR'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자사 개량신약 '클란자CR정'과 '실로스탄CR정'이 정부기관이 뽑은 '차세대 세계 일류상품 생산기업' 및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산자부 주최, KOTRA 주관으로 진행되는 세계일류상품 선정사업은 '현재 세계일류상품과 생산기업', '차세대 세계일류상품과 생산기업' 두 분야로 나뉜다.

선정된 기업은 수출멘토링, 해외 지재권, 해외 인증 지원 등을 포함한 5대 중점사업이 집중 지원 혜택을 받는다.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클란자CR정은 1일 1회 1정을 복용하도록 개발된 아세클로페낙 성분 소염진통제다. 2010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첫 번째로 출시한 개량신약으로, 복용 편의성을 높여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회사 관계자는 "음식물의 영향을 받지 않아 언제든지 복용할 수 있으며, 혈중에서 일정하게 약물 농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장기 복용 시에도 안전하고 지속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실로스타졸 성분 항혈전제 실로스탄CR정도 1일 1회로 복약 순응도를 개선한 개량신약이다. 5년간 연구개발 끝에 2013년 출시했다. 지난해 100억원을 넘어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첫 블록버스터 제품이 됐다.

강덕영 유나이티드 대표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은 오랜 시간 끈기를 가지고 개량신약 개발에 집중한 결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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