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템, 양길안 전 명인제약 사장 영입
- 정혜진
- 2017-01-04 09:19:0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혁신형 제약기업, 국내 마케팅 주력 계획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코아스템은 난치성 질환을 대상으로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생명공학 벤처기업이다.
루게릭병 치료제 외 루푸스, 무산소성 뇌손상, 골관절염, 다계통위축증, 소뇌 위축증 등 다양한 질환 대상의 줄기세포치료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2014년에 신경계 질환인 근위축성측삭경화증애 대한 세계 최초 줄기세포치료제, 뉴로나타& 8211;알주를 개발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허가 받는데 성공하였으며, 2016년에는 혁신형제약기업으로 지정됐다.
'뉴로나타-알주'의 국내 시장 안착에 집중해온 코아스템은 2017년부터 기술 수출 국내 마케팅 강화를 위해 23년간 명인제약에서 심장 및 신경계질환 마케팅을 끌어온 양길안 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코아스템은 설립 예정인 마케팅 전담 자회사 대표이사에 양 사장을 선임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2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35층약국, 6층약국 개설 저지 소송 나섰지만 결국 기각
- 4비보존,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시장 확대 속도
- 5제약사들 "약가 개편시 영업익 반토막...생산중단 우려 1순위"
- 6혈액제제, 내수 감소에도 수출 50%↑...'알리글로 효과'
- 7AI 생성 의약사, 의약품·화장품 광고 규제법안 추진
- 8간호사 1인당 환자 수 제한, 국회서 공론화
- 9펄스장절제술 국내 도입 가속…글로벌 기업 각축 본격화
- 10병원약사회, 회원 약사들 마음 모아 사회봉사기금 전달 이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