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 MRSA신약, 서울대 IRB 최종승인
- 김민건
- 2017-01-04 11: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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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스트인클래스 후보...서울대 본원·분당서울대서 임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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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IRB승인은 인트론바이오가 MRSA(메타실린 항생제 내성세균) 치료제로 개발 중인 'SAL200'의 황색포도알균에 의한 지속성 균혈증 환자 대상 다기관 전기 2상시험에 관한 것이다.
임상시험은 서울대학교병원 본원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두 곳에서 안전성 및 유효성을 탐색한다.
SAL200은 박테리오파지 유래 신규 항균단백질인 엔도리신(Endolysin)에 기반한 바이오신약이다. 기존 항생제에 대해 내성을 획득한 내성균에 의한 감염치료 및 기존 항생제가 작용하지 않던 저항성균에 의한 감염 치료 모두에 효능을 제공할 수 있는 약물로 기대되고 있다. 인트로바이오는 "SAL200이 기존 합성항생제들과 작용점(target) 및 작용기전(mechanism)이 다른 것으로 알려져있다"며 "퍼스트인클래스(first-in-class) 바이오신약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항생제 개발 역사상 천문학적인 투자가 이루어졌음에도 최근 50년 동안 개발된 항생제들 중에 새로운 계열로 인정받은 약물은 3개 정도다. 이번에 승인받은 임상은 엔도리신 기반 단백질신약에 대한 최초의 환자대상 효능 임상시험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윤경원 인트론바이오 대표는 "이번 IRB 승인으로 임상시험이 보다 진척되고 향후 계획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며 "임상시험 진척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기술 라이센싱-아웃 협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들의 전문적인 컨설팅도 받는 등 이번 임상시험 준비에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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