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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부광약품 'JM-010' 희귀의약품 지정

  • 김민건
  • 2017-01-05 14:42:01
  • 2017년 하반기 국내 임상 2상 목표

부광약품(대표 유희원)이 최근 레보도파로 유발된 이상운동증(LID) 치료제 'JM-010'이 식약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고 5일 밝혔다.

JM-010은 부광약품 자회사인 덴마크의 CNS(중추신경계) 전문 바이오벤처 콘테라파마(Contera Pharma)에서 개발한 제품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이번 희귀의약품 지정에 대해 "한국에서 JM-010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하며, 치료제 보급이 절실한 LID로 고통 받는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희망적인 소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LID는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치료제인 레보도파를 장기 투여하였을 때 환자의 약 60~70%에서 발생하는 운동장애다. 일상생활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현저히 저하시키는 질환이지만, 아직까지 만족스러운 치료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광약품은 JM-010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수행된 개념증명 임상시험에서 1차 평가변수인 유효성과 안전성 목표를 만족하는 결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독일에서 진행한 임상 1상시험이 완료되어 최근 약동학 결과가 입수됨에 따라 후속 임상시험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올 하반기 국내에서 2상 임상시험 개시를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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