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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장관, 결핵병원 등 전남 공공의료 현장 순회

  • 최은택
  • 2017-01-05 15:43:57
  • 해군 제3함대사령부 찾아 원격진료 상황 점검도

정진엽 복지부장관은 5일 2017년 첫 현장방문으로 응급의료기관, 국립결핵병원 등 공공의료현장과 인근 지역 군부대를 방문했다.

전라남도를 방문한 정 장관은 전남지역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목포한국병원과 국가결핵전문치료기관 겸 전남지역 감염병관리기관인 국립목포병원을 찾아 농어촌 응급의료 및 결핵 등 감염병 관리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또 해군 제3함대사령부를 방문해 주요 장비와 의무실 등을 살펴보고, 해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취임 1년6개월을 맞은 정 장관은 2017년에도 현장 중심 업무를 통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해 갈 예정이라고 했다.

◆전남지역 권역응급의료센터(목포한국병원)=전남지역 권역응급의료센터이자 권역외상센터인 목포한국병원을 찾은 정 장관은 응급의료 원격협진체계와 응급의료 전용헬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복지부는 섬이 많은 전라남도의 지리적 여건을 고려, 취약지 주민들의 응급의료 질 제고를 위해 목포한국병원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하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응급의료 원격협진체계를 구축해 13개 취약지역 응급실의 의료진과 인근 거점병원 전문의가 영상 및 진료기록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원격으로 진료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도서 지역 중증 응급환자를 골든타임 내 이송될 수 있도록, 응급의학 전문의가 탑승한 중형급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를 전국 최초로 운용 중이다.

정 장관은 "도서 지역 등 취약지 주민들이 의료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의료진에 당부했다. 그러면서 응급의료 원격협진체계 구축과 닥터헬기 운용이 응급의료체계 강화 및 취약지 공공의료 확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군부대(해군 제3함대사령부)=정 장관은 전남 영암에 위치한 해군 제3함대 사령부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 전투 함선에 승선해 주요 장비와 의무실을 둘러보고, 함선 내 의료제공 체계에 대해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 장관은 우리 영해를 지키고 있는 해군 장병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복지부도 장병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가결핵전문치료기관(국립목포병원)=정 장관은 국가결핵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감염병 대비 태세를 살펴보기 위해 국가결핵전문치료기관 겸 전남지역 감염병관리기관인 국립목포병원도 방문했다.

병원 업무보고 후,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음압격리병상 10개 포함 50병상), 감염관리실, 외래진료실, 외래검사실 등 병원 주요시설을 시찰하고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결핵 환자들을 만나 어려움을 듣고 쾌유를 빌기도 했다. 이어 직원들과 저녁을 들며 격려할 예정이다.

정 장관은 OECD 최하위의 결핵상황을 언급하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국립목포병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어 다양한 신종감염병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이에 대비한 시설·장비·인력 등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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