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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장관 "분당3인방? 병원위해 열심히 일했을 뿐"

  • 최은택
  • 2017-01-09 09:30:21
  • "복지부, 의료농단 관여 전무...국정조사서 확인"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이른바 최순실 의료농단 의혹에 보건복지부는 전혀 관연된 게 없다고 일축했다.

정 장관은 지난 5일 '2017년 보건복지부 연두업무보고' 사전브리핑에서 전문기자협의회 소속 기자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정 장관은 이날 "(의료농단과 관련) 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신속히 조사해 수사 의뢰했다. 복지부가 직접 나서면 오해를 살 수 있어서 다른 기관을 통해 조사하기도 했다. 이 쪽(의료농단)과 복지부는 완전히 관련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차병원 얘기가 나오긴했지만 복지부는 차병원과 연루된 게 없다. 국정조사를 통해 우리가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걸 밝히는 기회가 됐다"고 했다.

정 장관은 또 기관증인 청문회 과정에서 불거진 이른바 '분당3인방'에 대해서도 주저없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은 정 장관과 함께 현 서울대병원장과 분당서울대병원장을 '분당3인방'으로 거명하고, 현 정부 청와대 실세와 연결고리를 추궁했었다.

정 장관은 "분당서울대병원을 발전시키느라 열과 성의를 다해 열심히 일 한 것 말고는 그 이상의 일은 없었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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