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BI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본격 착수
- 안경진
- 2017-01-09 11: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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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사 동물약품-일반의약품사업 교환절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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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2015년 12월 독점적인 협상을 시작해 지난해 6월 체결됐던 전략적 거래의 절차를 대부분의 시장에서 지난 1월 1일자로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멕시코의 메리알 인수와 인도의 메리알 및 CHC 사업부교환은 규제당국의 승인절차로 인해 지연되고 있지만, 올해 초 안으로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입장이다.
이로써 사노피는 기존 베링거인겔하임의 CHC 사업부를, 베링거인겔하임은 기존 사노피의 동물약품 사업부를 본격적으로 맡아 관련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사노피 올리비에 브랑디쿠르(Olivier Brandicourt) 최고경영자(CEO)는 "베링거인겔하임과 성공적인 사업교환을 통해 탄탄하고 혁신적인 컨슈머헬스케어 글로벌 사업부를 구축하게 됐다"며, "사노피는베링거인겔하임의 경험이 풍부한 일반의약품(CHC) 사업팀과 다양한 제품들을 통합함으로써 해당 분야의 핵심전략 카테고리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의 안드레아스 바너(Andreas Barner) 회장은 "이번 사업부 교환은 양사의 비전공유 아래 이행된 상호호혜적 합의의 결과로서, 베링거인겔하임의 전략에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동물약품 사업부문에서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메리알 임직원에 대한 환영 의사를 밝혔다.
양사는 지난 수개월 동안 사업과 인력 통합을 준비해 오는 과정에서 모든 고객들의 이익과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순조로운 통합 이행을 최우선으로 삼았다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다.
향후 사노피 컨슈머헬스케어(CHC) 사업부는 알란 마인(Alan Main) 부사장이, 베링거인겔하임 동물약품 사업부는 경영이사회 구성원 중 한명인 요아힘 하센마이어(Joachim Hasenmaier) 박사가 각각 맡아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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