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세 심평원장 곧 임기만료…새 원장 공모 시작
- 김정주
- 2017-01-12 12:14:5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심평원, 이달 23일 면접 일정 확정...내달 초 윤곽 전망

심평원은 손명세 원장의 임기 만료가 보름여 남음에 따라 최근 임원추천위원회를 꾸리고 새 원장 공모를 시작했다.
12일 심평원에 따르면 손 원장의 공식 임기는 내달 4일 만료된다.
심평원장은 요양기관 진료비 청구 심사와 평가, 약제 기준과 평가, 등재 심의, 치료재료와 비급여 관리까지 아우르는 기관이다.
건강보험과 요양급여 체계가 선진국형으로 발전하면서 심평원의 업무 규모는 날로 커지고 있어 새 수장의 업무도 그만큼 확장되고 있다.
손 원장은 취임 후 심평원의 아이덴티티를 '구매자(purchaser)'로 규정하고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힘을 쏟은 바 있다.
공모 요건에 보건의료 분야와 관련한 지식과 경험이 있고, 더불어 국제 감각과 미래지향적 비전이 있는 자로 명시한 것도 이와 궤를 같이 한다.
심평원은 오늘(12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서류접수를 받고 20일 합격자 발표, 23일 면접을 거쳐 원장 추천후보를 복수 선발할 계획이다.
일정대로 공모가 진행된다면 내달 초 새 원장 취임은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여지지만, 현재 국정농단 사태와 대통령 탄핵 사안이 겹쳐 있어서 청와대 업무가 사실상 마비된 상황에서 재가를 받아 순탄하게 결정될 지는 미지수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들 반대에도 울산 하나로마트 내 대형약국 허가 임박
- 2[단독] 공정위, 약사회 '다이소 건기식 사건' 이달 말 심의
- 3상법 개정에 나누고 소각하고…제약사들 자사주 보유량 '뚝'
- 4고유가 지원금 4.6조 확정...약국 매출 증대 단비되나
- 5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2제 복합제 제네릭 등장 본격화
- 6글로벌제약, 생물의약품 SC 전환 확산…기술 확보전 가열
- 7제미글로 용도특허 최종 무효…2030년 제네릭 진출 가능
- 8병원협회 첫 여성 회장 탄생…유경하 이화의료원장 당선
- 9혁신형 PVA 50% 감면 개편...연속인하 조건 따라 희비
- 10뉴로핏, 320억 유치…치매 치료제 시대 ‘영상AI’ 선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