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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2017 ETC 그랜드미팅 개최

  • 김민건
  • 2017-01-12 12:08:14
  • 윤웅섭 대표 "고객가치 중심, 품질 혁신 필요"

일동제약 윤웅섭 대표가 워크숍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화성시 라비돌리조트에서 ETC부문 워크숍을 열고 올해 사업방침 및 전략을 점검하고 목표달성을 다짐했다고 12일 밝혔다.

'2017 ETC 그랜드 미팅(Grand Meeting)'이라는 이름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에는 윤웅섭 대표와 회사 경영진을 비롯한 전국의 병·의원 영업지점, 본사 CM그룹, 지원부서 등 일동제약 ETC부문에 소속된 전체 구성원 550명이 참가했다.

일동제약은 윤웅섭 대표가 지난해 성과와 노고에 대해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며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임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고 밝혔다.

윤웅섭 대표는 개회사에서 올해 경영지표인 '고객가치 중심, 혁신과 도약'을 말하며 "고객가치 창출은 기업의 존재 이유이자 지속가능의 열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품질 강화와 프로세스 혁신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승수 ETC부문장 상무는 기조발언에서 "계획을 정확히 수립하고 실행하면 조직의 목표달성은 물론 개인의 발전도 이룰 수 있다. 고객과 시장에 근거한 계획의 수립과 강한 실행력을 보일 것"을 요구했다.

김 상무는 "업무의 계획, 실행, 달성의 과정에서 각자의 역할은 물론 매출과 이익 창출을 통해 회사 차원에서도 제몫을 다하는 ETC부문이 되어달라"며 격려했다.

이번 워크숍 프로그램은 고객가치에 중점을 두고 기획과 진행이 이뤄졌다. 시장영역과 품목군에 따라 카테고리를 나눴다. 담당 CM(카테고리매니저)들과 함께 고객과 시장에 대한 이슈 사항을 짚어보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는 회사측 설명이다.

한편 일동제약 ETC부문은 올해 CM그룹과 학술, 영업, 지원부서의 공조를 통해 고객 및 시장 분석, 계획 수립, 고객 방문 등 활동을 현장 중심으로 추진한다.

비만치료제 벨빅, 당뇨치료제 온글라이자 등 중점 품목과 새로 출시한 항고혈압복합제 투탑스 등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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