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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제약협회장, 임기 1년 남기고 사임

  • 가인호
  • 2017-01-12 15:52:54
  • 복지부 차관출신 6년 7개월 재임...차기 회장 선임 논의 중

이경호 제약협회 회장이 12일 공식 사임의사를 밝혔다
임기 1년을 남겨 둔 이경호 한국제약협회장(66)이 6년 7개월 재임기간을 끝으로 회장직에서 사임한다. 후임 회장은 논의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경호 회장은 1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2월 정기총회를 끝으로 협회장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임기 1년을 남겨놓고 사임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 회장은 "정기총회를 끝으로 회장직을 내려놓는다"며 "재임기간이 어느새 6년을 훌쩍 넘겼고, 협회가 더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차원에서 회장직을 사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경호 회장은 1950년 포천출생으로 동성고와 서울대법대를 거쳐 1973년 제 1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복지부에 입문한 이후 약정국장, 식품정책 국장, 보건복지부 차관을 지낸 정통 관료출신이다.

이어 보건산업진흥원장과 인제대총장을 거쳐 2010년 20대 협회장에 취임해 6년 7개월간 회장직을 수행했다.

이 회장은 행정과 정치적 인맥, 제약산업 경험 등 3박자를 두루 갖춘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으며 정부와 소통창구 역할을 잘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회장은 "협회장 취임 후 제약기업 글로벌 진출과 R&D 투자 확대 등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주력했다"며 "윤리경영 정착 등에 아쉬움은 남지만 나름대로 성과는 있었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국내 제약산업 선진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여러 성과를 얻었다고 자평한다"며 "올해도 신약개발과 글로벌 진출 등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경호 회장의 사임에 따라 후임 인사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현재 협회 이사장단은 차기 회장직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분간 이사장 체제로 가동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경호 제약협회장 약력

1950년 경기도 포천

*학력 1966

- 1968 동성고등학교 ( 서울 ) 1969

- 1973 서울대학교 법대 법학과 ( 학사 ) 1980

- 1982 미국 몬타나대 환경대학원 환경경제학 환경학 ( 석사 ) 1985

- 1993 서울대학교 ( 보건학박사 )

* 경력 1973/11

- 행정고시 합격 1974/09

- 1979 보건사회부 행정사무관 1985/05

- 환경청 폐기물처리과 과장 (서기관) 1985/05

- 보건사회부 행정관리담당관 (서기관) 1986/12

- 보건사회부 기획예산담당관 (서기관) 1989/03

- 보건사회부 약무정책과 과장 (서기관) 1991/01

- 보건사회부 공보관 (부이사관) 1991/12

- 보건사회부 국립사회복지연수원 원장 (부이사관) 1992/06

- 주미국대사관 보건복지참사관 (부이사관) 1995/06

- 보건복지부 약정국 국장 (이사관) 1997/06

- 보건복지부 식품정책국 국장 (이사관) 1998/03

- 대통령비서실 보건환경비서관 (관리관) 1999/03

- 1999/06 대통령비서실 복지노동수석실 보건복지비서관 (관리관) 1999/06

- 1999/11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 실장 (관리관) 1999/11

- 2001/03 보건복지부 기획관리 실장 2001/04

- 2002/07 보건복지부 차관 2003/11~2006/12 보건산업진흥원장 2007/1~2010년 인제대총장 2010년~현재 제약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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