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바이엘 OTC 판매종료…관련제품 공급장애
- 이탁순
- 2017-01-13 12: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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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피린, 베로카, 레덕손 등 전 제품...이달말부터 순차적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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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의 계약종료로 현재 바이엘 아스피린과 베로카퍼포먼스, 레덕손, 입술크림제 '비판톨'은 바이엘코리아가 단독으로 판매 중이다.
이런 가운데 바이엘 아스피린과, 베로카퍼포먼스, 레덕손 등은 물량수급과 협력사 계약 문제 등으로 품절이 예상돼 이달말부터 순차적으로 제품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이 지난 2011년 바이엘과 맺었던 일부 OTC 품목에 대한 영업 및 유통계약이 지난해 말로 종료됐다.
동아제약은 그동안 바이엘 아스피린 등 8개 품목을 판매해왔다. 이 중 마이보라, 미니보라, 멜리안, 트리퀼라 등 피임약은 인수해 현재 동아제약 소유로서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판매계약이 종료된 제품은 피임약을 제외한 바이엘 아스피린, 비타민제 베로카·레덕손, 입술크림제 비판톨 등 이다.
바이엘 아스피린의 경우 연초 제조기준 불합격으로 회수명령이 떨어져 반품이 진행 중이다. 그런데 판매사가 바뀌면서 회수주체를 놓고 약국가에 혼란을 주고 있다.
현재 동아제약과 계약이 종료된 제품들은 정상적 공급에 장애도 겪고 있다. 바이엘코리아 측은 최근 도매업체에 공문을 보내 바이엘 아스피린100mg, 베로카퍼포먼스 오렌지/망고/아세로라 발포정, 레덕손 더블액션 발포정, 클라리틴정10mg 등 일부 OTC 제품이 물량 수급 및 협력사와의 계약 문제로 품절이 예상된다며 이달말부터 순차적으로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레덕손 더블액션 발포정의 경우 이달 23일부터, 클라리틴, 베로카퍼포먼스 오렌지 발포정은 내달 2일부터, 바이엘아스피린, 베로카퍼포먼스 망고/아세로라 발포정은 3월 2일부터 공급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판매사 변경이 제품 공급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다"며 "추후 바이엘이 국내 파트너사를 새로 구할지 지켜볼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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