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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환자 75.2% 의원급 이용…'근골격계질환' 최다

  • 최은택
  • 2017-01-14 06:14:54
  • 건강보험 적용자 86.7%...치과는 전액자비 환자 많아

외래환자 10명 중 7명은 의원급 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병별로는 '근골격계통 및 결합조직 질환' 환자가 가장 많았고, 10명 중 8명 이상은 건강보험으로 진료비를 지불했다.

이 같은 사실은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간한 '2015년 기준 환자조사' 보고서를 통해 확인됐다.

13일 관련 보고서를 보면, 2015년 조사 기준일(5월27일) 외래환자 수는 337만9897명이었다.

외래환자 중 23.0%는 병원급 의료기관(종합병원 13.5%, 병원 8.2% 등), 75.2%는 의원급 의료기관(의원 56.5%, 치과의원 8.4%, 한의원 10.3%)을 이용했다. 성별로는 여자가 196만4275명으로 남자 141만5622명 보다 더 많았다.

상병별로는 전체적으로 '근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질환'이 22.1%로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어 '호흡계통의 질 환'(13.5%), '소화계통의 질환'(13.5%)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들 상위 세 개 질환(근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질환, 호흡계통의 질환, 소화계통의 질환)으로 진단받은 환자가 전체의 외래환자의 49.1%를 차지했다.

남자는 '근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질환'(17.8%)이 가장 많았고, '소화계통의 질환'(15.1%)과 '호흡계통의 질환'(14.4%)이 그 다음으로 비중이 높았다. 여자는 '근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질환'(25.2%), '호흡계통의 질환'(12.8%), '소화계통의 질환'(12.3%) 순이었다.

외래환자의 진료비 지불방법은 건강보험 환자가 86.7%로 상당수를 차지했고, 의료급여 5.3%, 산재보험 0.5%, 자동차보험 1.7%, 일반 환자(전액자비 환자) 3.6% 등으로 분포했다. 모든 유형의 의료기관에서 건강보험 환자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요양병원(8.4%)은 다른 유형의 의료기관에 비해서 의료급여 환자가 많은 편이었다. 일반 환자(전액자비 환자)의 비율이 높은 곳은 치과병원과 치과의원으로 각각 26.7%와 15.6%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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