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사랑나눔 의사사진전' 수상발표
- 김민건
- 2017-01-16 12: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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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가 뻐근한 힐링' 최고작품상...난치병 어린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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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은 2010년부터 의사 사진공모전을 주최하고 있다. 매회 주제에 따라 의사가 직접 생생한 삶과 의료현장 모습을 담은 사진을 선정해 난치병 어린이를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삼진제약은 온라인에 전시된 사진들 중 다수 추천을 받은 작품에 일정액을 적립해 희귀병 등 어려움에 처한 환자들의 치료비로 지원한다.
이번 13회 공모전에서는 이길상 원장 작품이 동료 의사들의 공감과 호응을 가장 많이 받아 최고작품상에 선정됐다. '허리가 뻐근한 힐링' 작품 사진에는 퇴근 후 현관문을 열면 '아빠다'하는 소리와 함께 달려와 한품에 안긴 세 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원장은 가정의학과 개원의이면서 일곱살 쌍둥이 아들 둘과 다섯 살 막내딸의 아빠다.
올 봄에는 환자 진료를 잠시 중단하고 가족과 장기간 여행 계획을 세울 정도로 가정의 행복에 충실하다. 아이들이 각자의 생활로 바빠지기 전에 열심히 추억을 만들려는 생각에서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의사 자신이 행복해야 치료받는 환자도 행복할 수 있다는 이길상 원장의 소신이다"고 설명했다.
이길상 원장은 "나만의 힐링 되는 순간을 틈틈이 모아 출품한 사진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최고작품상까지 수상하게 돼 감사할 따름이다. 의사는 환자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힐링이 필요한데 사진을 보시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진제약은 이번 의사 사진전을 통해 적립된 470만원을 지난해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3세 아이에게 치료비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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