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 수진율 10만명당 6633.5명…전·남북 최다
- 최은택
- 2017-01-16 13:09:5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상병, 근골격·호흡기·소화기계통 순으로 많아
2015년 한 해 동안 의료기관 외래진료를 받은 환자가 인구 10만명당 6.6명 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라남도와 전라북도, 상병별로는 근골격계 질환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사실은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간한 '2015년 기준 환자조사' 보고서를 통해 확인됐다.
16일 관련 보고서를 보면 인구 10만 명당 외래환자 수진율은 2015년 기준 6633.5명(남자 5560.6명, 여자 7705.0명)이었다. 남자와 여자 모두 연령이 증가하면서 수진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실제 75세 이상의 수진율은 인구 10만 명당 1만8171.8명으로 0~4세(8492.0)의 약 2배 수준이었다.

거주지별 수진율은 전남(7983.5명), 전북(7806.2명), 서울(7448.7명), 대전(7174.0명) 순으로 높았고, 경기(5741.5명), 세종(5918.8명), 강원(5950.5명), 인천(6160.7명) 순으로 낮았다.
의료기관 종별로는 의원급 수진율(의원 3748.6명, 한의원 686.3명, 치과의원(559.0명)이 다른 유형에 비해서 높은 편이었다.
의원은 전북(4661.2명), 전남(4574.0명), 서울(4496.5명) 순으로, 종합병원은 제주(1284.1명), 광주(1094.9명), 전남(1008.6명) 순으로 높았다. 보건기관(보건의료원,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은 '도 지역'이 '시 지역' 보다 더 많았다.
상병별로는 근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질환 수진율이 인구 10만 명당 1465.0명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호흡계통의 질환(895.6명)과 소화계통의 질환(893.1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남자는 근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질환, 소화계통의 질환, 호흡계통의 질환, 손상, 중독 및 외인에 의한 특정 기타 결과 순, 여자는 근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질환, 호흡계통의 질환, 소화계통의 질환, 손상, 중독 및 외인에 의한 특정 기타 결과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한편 의료기관 유형 간 구성은 거주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였다.
종합병원 이용률은 제주(18.4%), 광주(17.2%), 강원(16.4%), 경북(15.4%), 인천(14.6%) 순으로, 의원급은 세종(86.1%), 대전(81.1%), 서울(79.2%), 충북(77.3%), 대구(76.8%) 순으로 높았다.
보건기관(보건의료원,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이용률은 강원(4.6%), 경북(4.3%), 충남(3.9%), 전남(3.5%), 전북(3.0%) 순이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들 반대에도 울산 하나로마트 내 대형약국 허가 임박
- 2[단독] 공정위, 약사회 '다이소 건기식 사건' 이달 말 심의
- 3상법 개정에 나누고 소각하고…제약사들 자사주 보유량 '뚝'
- 4고유가 지원금 4.6조 확정...약국 매출 증대 단비되나
- 5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2제 복합제 제네릭 등장 본격화
- 6글로벌제약, 생물의약품 SC 전환 확산…기술 확보전 가열
- 7제미글로 용도특허 최종 무효…2030년 제네릭 진출 가능
- 8병원협회 첫 여성 회장 탄생…유경하 이화의료원장 당선
- 9혁신형 PVA 50% 감면 개편...연속인하 조건 따라 희비
- 10뉴로핏, 320억 유치…치매 치료제 시대 ‘영상AI’ 선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