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약 "한약사 문제, 약사법 개정이 해답"
- 강신국
- 2017-01-17 10: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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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회 정기총회 열고 약사 생존권 위협에 적극 대처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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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애란 회장은 "지난해 약사회는 어느 때 보다 힘든 한해였다"며 "국내전반의 불경기로 인한 약국의 매출감소와 일반약 가격 경쟁 같은 내적인 어려움, 화상투약기,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등 약사의 미래 생존권을 위협하는 정부의 약사법 개정 추진, 수의사들의 동물약 처방전 발행 기피 등 수 많은 문제와 현안들로 약사의 자율권이 침해되고 약국의 공공성이 무너지게 됐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특히 한약사들의 일반약 판매는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약사법 개정, 그리고 우리 직능에 대한 전문성 강화와 그 전문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만이 해결방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회무 및 감사보고와 2016년도 세입액 3100만 여원 중 910만 여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두고 집행된 일반회계 결산안과 1500만원의 특별회계 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7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3210만원을 심의했다.
구약사회는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에 이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임병헌 구청장에게 전달하였다.
행사에는 이한길 대구시약회장, 회장단, 상임이사들과 각 구·군 분회장, 임병헌 남구청장, 곽상도 국회의원, 서석만 남구의회의장, 이상희 보건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이병규 대경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시약회장 표창 김정옥(매일인터넷약국) ▲분회장 감사패 남하영 주무관(남구보건소 예방의약계), 장종운 경사(남부경찰서), 남중달(지오팜), 곽정국(동아제약) ▲ 회장 표창패 이성진(관문약국), 이혜영(행복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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