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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미놀덴탈크리어액' 출시

  • 김민건
  • 2017-01-18 15:14:16
  • 유해성분 4無, 천연원료 함유로 구강청결 효과

경남제약 '미놀덴탈크리어액'
경남제약(대표 류충효)이 천연원료를 사용하고 4종류의 유해성분을 넣지 않은 구강청결제 '미놀덴탈크리어액'이 약국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미놀데탄크리어액은 지난해 11월 출시됐다. 천연성분을 함유한 구강청결제로 입냄새 주범인 플라그와 충치유발세균 99.9%를 제거하는 살균효과를 보인다. 효능효과는 연세대학교 기능水(수)연구단의 임상시험을 거쳤다.

신제품은 구강건강의 근본적 원인 제거에 효과를 발휘하며, 구취제거는 물론 잇몸질환 예방과 치아미백 효과까지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성분인 플루오르화나트륨(불소)이 치아에 불소막을 형성해 충치균에 의한 치아 부식을 막는다. 알란토인은 치은염과 치주염 예방을 돕고 구강내 미세하게 존재하는 충치균과 세균까지 제거한다.

또한 기존 양치나 가글 뒤 텁텁함의 원인인 유해성분 4無(무)로 (무에탄올, 무색소, 무계면활성제, 무합성항균제) 어린아이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회사측 설명이다.

녹차, 프로폴리스, 레몬오일, 자일리톨 등 구취제거와 세균감소 효과를 보이는 천연원료를 사용해 구강건강 효과를 더했으며, 가글 후 입안 위해세균이 포함된 부유물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경남제약 임하림 PM은 "1985년 출시된 인후염 치료제 미놀 확장 전략으로 미놀덴탈크리어액을 출시하게 됐다. 미놀덴탈크리어액은 유해성분은 빼고 천연원료를 사용해 치아와 구강건강에 탁월한 효과를 지는 신개념 구강청결제로 30초의 간단한 입 헹굼으로 구취는 물론 구강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경남제약은 "입냄새를 제거하고 싶을 때, 잇몸 상처로 양치질이 어려울 때, 치아 교정이나 미팅을 앞두고 있을 때 간편한 가글로 구강청결을 유지할 수 있으며 알코올에 부담감이 있는 어린아이부터 바쁜 직장인, 틀니를 끼시는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밝혔다.

미놀덴탈크리어액은 의약외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휴대용 케이스와 대용량의 300ml(병) 두 가지 종류가 있으며 30초 동안 가글 후 뱉어내고 칫솔질로 치아를 닦아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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