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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스타 최대 19%·멀택 5.3%, 상한금액 인하 추진

  • 최은택
  • 2017-01-19 12:14:54
  • 보건복지부, 직권조정-사용량 연동 협상 등 반영

제네릭이 신규 등재된 오리지널 5개 품목은 상한금액이 최대 30% 인하된다.

베링거인겔하임의 고혈압복합제 트윈스타정 3개 함량이 포함돼 있다. 사노피아벤티스의 심방세동치료제 멀택정은 사용량이 늘어 약가인하 대상이 됐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네릭 등재로 상한금액이 내달 1일부터 53.55% 수준으로 조정되는 오리지널은 트윈스타정 3개 함량, 항진균제 브이펜주사200mg, 소염진통제 토라렌크림1%(0.5g/50g) 등이다.

상한금액은 트윈스타정80/5mg 1053원에서 853원(-19%), 40/5mg 796원에서 706원(-11.3%), 40/10mg 796원에서 762원(-4.2%) 등으로 각각 인하된다.

또 한국화이자제약의 브이펜드주사200mg은 9만6984원에서 6만7889원(-30%), 명문제약의 토라렌크림1%(0.5g/50g)는 2900원에서 2549원(-12.1%) 등으로 각각 조정된다.

사용량-약가 연동 협상으로 상한금액이 조정되는 약제는 1개 품목이다. 멀택정은 급여등재 7개월만에 약가협상 예상청구액보다 실제 청구액이 30% 이상 증가해 사용량 협상이 진행됐고 약가를 1434원에서 1357원으로 5.3% 인하하기로 사노피아벤티스와 건보공단 간 합의가 이뤄졌다.

시행일은 역시 내달 1일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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