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석 약사 출마…불 붙은 동작구분회장 보궐선거
- 강신국
- 2017-01-20 06: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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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우 후보와 단일화 없다"...독자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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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동작구약사회장 보궐선거는 이미 출마를 선언한 김영희 전 회장(55, 중앙대), 김경우 서울시약 교육이사(47, 외국대), 김제석 이사 간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김 이사는 19일 기자들과 만나 31일 치러지는 동작구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분회 화합과 안전을 제 1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이사는 "김경우 후보와 단일화 이야기가 오 갔지만 결국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면서 "회무 발전을 위한 기회가 균등한 후보 등록이 있을 뿐이다. 표밭 일구기를 위한 단일화는 없다"고 못박았다.
김 이사는 선거공약도 발표했다. ▲분회 화합과 안정 ▲불용재고약 반품 ▲동일성분조제 활성화 ▲약사교육 강화 ▲무자격자·면허대여 퇴출 등을 제시했다.
김 이사는 "회원약사 입장에 서고, 회원의 시각에서 일을 하지만 무자격자 조제 판매, 면허대여는 예외로 보겠다"며 "서울시약 약사지도이사로서 분회 문제약국 퇴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이사는 동작구약사회 총무위원장, 부의장을 역임했고 대한약사회 약사지도 부위원장, 서울시약 약사지도이사 활동 중이다.
김 이사는 동작에서 17년 동안 약수태평양약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조선대 약대 수도권 동문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동작구약사회장 보궐선거는 오는 27일부터 후보자 등록을 진행한 뒤 31일 정기총회에서 회원 투표로 선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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