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 SRT 수서역에 '건강 라운지' 개소
- 이혜경
- 2017-01-25 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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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객 건강 체크·응급 환자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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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이 25일 SRT(수서고속철도) 수서역에 고객 건강 라운지를 개소했다.
건강라운지는 약 45㎡ 규모로 수서역 지하 1층 맞이방(대합실) 내에 위치하고 있다.
SRT 이용객 및 강남세브란스병원 등록 고객이 이용할 수 있으며 강남세브란스병원 직원 2명이 상주해 혈압 및 혈당 측정, 간단한 응급처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열차 및 역내에서 응급 환자 발생 시 초동 조치 및 상황별 대응을 담당한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연중무휴로 운영 예정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주)SR은 이 외에도 승무원과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의학지식 교육, 행사 의무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근수 병원장은 "지난달 SRT 개통 이후 성공적인 운영으로 전 국민의 수도권 동남부 접근성이 높아졌다"며 "많은 이용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복환 대표이사도 "SRT 고객 건강라운지는 고객의 요구에 앞서 선제적으로 서비스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양 기관이 협력해서 고객의 건강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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