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최광훈 "약사 업무 체계화로 국민건강 지킬 것"
- 김지은
- 2024-12-09 16: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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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 약물관리 업무 수가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반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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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최 후보는 약사의 활동이 체계적으로 평가될 수 있도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 후보는 “약국 청구 프로그램에 약물 이상반응 확인, 의사 통보, 처방 변경 제안, 복약 순응도 평가 등 약사의 주요 활동을 기록하고 분석할 수 있는 체계를 도입하겠다”며 “이 데이터를 통해 약사 활동이 국민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점을 명확히 증명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또 환자 약력관리 서비스를 수가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 마련에도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약사가 환자의 약물 복용 이력과 알레르기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수가로 보상받는 제도를 마련하겠다”며 “약사가 환자와 상담을 통해 복약 순응도를 평가하고 이를 처방 의사와 공유하는 등 환자중심 약력 관리 활동이 필요하다. 이런 활동이 체계적으로 수가로 인정받으면 약사 전문성이 강화되고, 약국이 국민 건강관리의 중요한 거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약사가 환자의 약물 관리와 상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이를 통해 약국이 국민건강 관리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약사의 업무가 데이터 기반으로 평가되고 이를 수가로 인정받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약사 전문성과 환자의 안전을 동시에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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