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랩셀, 매출 424억...22.99%↑
- 김민건
- 2017-01-26 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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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K세포치료제 임상2상 본격화...영업익 37.95%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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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녹십자 랩셀 매출은 424억원, 영업이익은 19억원, 당기순이익으로 2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는데 주력 사업분야와 신설 바이오물류 사업 영향으로 분석된다.
녹십자랩셀 관계자는 "검체검진서비스 부문 매출이 전년대비 약 13% 성장하고, 2015년 신설한 바이오물류 부문 실적인 반영돼 매출 성장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반면 개발중인 NK 세포치료제 'MG4101'의 임상 2상이 본격화되면서 연구개발비가 크게 증가하며 영업이익이 전년에 비해 37.95% 감소한 것이다. 지난해 연구개발비로 2015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약 64억원을 지출했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용은 약 15%에 달한다.
녹십자랩셀 관계자는 "올해에도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이 예상된다"며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인 세포치료제 개발과 상용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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