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2016년 매출 278억원...실적 개선
- 김민건
- 2017-02-10 11: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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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손실·당기순손실 줄고 제품 매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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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2016년 매출액은 278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0% 증가했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각각 63%, 89% 축소되면서 수익성이 증가했다.
파미셀 관계자는 "실적이 호전된 것은 줄기세포전문 의료기관 설립과 제품 다각화를 통한 매출처 확대 등 바이오제약 핵심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실적 개선에 박차를 가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2015년 바이오제약사업 매출은 47억원이다. 올해 37% 증가했다. 셀그램-AMI 판매 증가와 화장품 수출 비중 확대 결과다.
바이오케미컬사업 부문 뉴클레오시드(Nucleoside)와 저유전율수지 매출도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매출처 다변화와 영업·마케팅 역량을 체계적으로 연계시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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