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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금감위 도움 없었다"

  • 김민건
  • 2017-02-10 12:18:28
  • '안종범 수석 진술' 관련 일간신문 보도에 해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코스피 상장 과정에서 금감위 등으로부터 도움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0일 해명자료를 내 "코스피 상장 규정 변경 전에도(적자인 상태에서) 나스닥과 코스닥 상장은 가능했으며 코스피 상장으로 인한 추가 혜택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국내 한 언론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을 대상으로 "청와대가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 상장을 도왔다"는 진술을 확보했다는 보도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주로 해외 제약사로부터 바이오의약품을 위탁받아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하는 전문회사로서 상장을 하게 된다면 바이오 이해가 높은 미국 나스닥 상장을 우선 고려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2011년 4월 설립 이후 매년 Bio International(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컨퍼런스)과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등에 참가해 글로벌 고객 및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업현황 및 중장기 비전을 알렸으며, 글로벌 투자자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던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삼성바이오는 "증권거래소가 2015년 11월 5일 상장규정 변경 발표 후 코스피·코스닥 상장 유치를 위해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월까지 수차례 당사를 방문했지만 '아직 구체적인 상장계획은 없으며, 상장추진 시 나스닥과 비교하여 검토하겠다'"고만 일관된 답을 했다고 밝혔다.

이후 상장 검토 과정에서 거래소의 지속적인 권유와 여론, 국민 기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2016년 4월 28일 이사회에서 최종적으로 코스피 상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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