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간호사 배출 55년 만에 국시 합격자 2천명 시대
- 이혜경
- 2017-02-10 14:14: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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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합격자 중 차지하는 비중도 10%대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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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남자간호사가 배출된 지 55년 만에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자 가운데 남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10%를 넘어서며 2000명 시대에 진입했다.
10일 대한간호협회에 따르면 2017년도 제57회 간호사 국가시험 시행결과 1만9473명이 합격해 96.6%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이 가운데 남자 합격생은 2134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10.96%를 차지했다.
이는 2004년 처음으로 남자 합격자 비율이 1%를 넘어선 이후 13년 만에 처음으로 두 자리 합격률을 기록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남자간호사는 1962년 첫 남자간호사가 탄생한 이후 지난해까지 모두 1만542명이배출됐다.
이번 국시에서 2134명의 남자합격생이 새로 배출됨에 따라 전체 간호사 37만5245명 가운데 차지하는 남자간호사 비중도 3.37%(1만2676명)로 늘어나게 됐다.
2004년부터 남자간호사 배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최근 5년간 배출된 사람만 7493명(59.1%)에 이른다.

한편, 남자간호사는 1936년 서울위생병원 간호원양성소(삼육보건대학교 전신)에서 처음 배출된 이후 1961년까지 22명의 남자 간호사가 양성됐으나 당시에는 여성만이 면허를 받을 수 있어 간호사로 인정을 받지 못하다, 1962년 조상문 씨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남자간호사 면허를 받았다.
조상문 간호사의 경우 1974년부터 1977년까지 서울위생간호전문학교(현 삼육보건대학교) 학교장(현 총장)을 지냈으며 대한간호협회 이사(1974년 4월 18일~1976년 2월 12일)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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