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제약협회장에 원희목 전 국회의원
- 가인호
- 2017-02-15 14: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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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이사회서 만장일치 선임, 부이사장 3인도 추가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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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백승호회장, 안국약품 어진 부회장, 일동제약 윤웅섭 사장 등 3인은 협회 부이사장단에 추가 선출됐다.
제약협회는 15일 낮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1차 이사회(45개사 참여)를 열고 원 전 의원을 21대 회장에 만장일치 선임하는 등 상정 안건을 승인했다.
원 차기회장은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1979년 동아제약에 입사, 개발부에서 3년간 근무한바 있으며, 서울 강남구약사회장과 제 33~34대 직선제 대한약사회장,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이사장, 18대 국회의원(비례대표/새누리당)으로 의정활동에 나섰다.
의정활동 후에는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장과 사회보장정보원장 정부 산하기관장을 역임했다.
원 차기회장은 특히 18대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하던 2008년 제약산업계 지원방안을 담은 '제약산업육성지원법'을 발의한바 있다.
그는 오는 3월 1일부터 임기 2년의 제약협회장 직무를 수행한다. 정관상 겸직이 금지됨에 따라 2월 안에 대한약사회 총회의장 직을 내려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사회가 이날 대원제약 백승호 회장 등 3인을 부이사장에 추가 선출함으로써 부이사장단사는 모두 14개사로 늘어났다.
협회는 정관에 따라 이사회 승인 안건을 정기총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이사회는 이와 함께 7대 핵심과제를 뼈대로 한 2017년 사업계획과 77억원 규모의 예산안을 2016년 사업실적 및 결산안과 함께 원안대로 승인, 총회 안건대로 상정했다.
올해 7개 핵심과제는 ▲준법 윤리경영을 근간으로 산업문화 조성 ▲신산업에 부합하는 보험약가제도 구축 ▲R&D 투자 촉진과 글로벌 진출을 통한 성장기반 확립 ▲국내외 규제 및 환경변화 대응을 위한 회원사 역량강화 ▲바이오의약품 분야 규제 해소 및 기술교류 활성화 ▲교육과 법률 자문 등 회원사 지원 강화 ▲한국 제약산업 중요성에 대한 국민 이해 증진 등을 선정해 세부 실행사업을 통해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사회는 또 회장 부회장 연임 기한(임기 2년에 1회 연임 가능)을 규정한 정관개정안을 의결해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정년 60세 연장에 따른 임금피크제 도입 등 개정사항을 담은 개정안도 의결했다.
한편 이사회는 이날 협회비를 장기 체납하고 있는 에스비피에 대해 회원의 징계에 대한 정관 제 10조에 따라 회원제명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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