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박영달 "의욕으로 무장 됐다, 소중한 한표를"
- 김지은
- 2024-12-10 17:41:0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그는 “오늘부터 3일 간 회원 여러분의 손에는 2025년부터 희망찬 약사사회를 열어갈 새로운 지도자를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 쥐어지게 된다”며 “그 버튼의 향방이 약사사회의 힘찬 활력을 위한 데 방점을 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약사회에는 회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전파하며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참신한 임원진이 있어야 한다”며 “그런 임원진을 곁에 둘 수 있는 지도자가 이 시점에 꼭 필요하기도 하다”고 했다.
이어 “의욕은 의무를 이길 수백배 힘이 있다. 마지못한 의무감보다 책임감 있는 의욕을 앞세우는 박영달에게 3년의 큰 짐을 짊어져 달라”면서 “10년 후 젊은 후배 약사들이 약사된 보람과 자긍심을 잃지 않고 살아갈 미래 정책 구현이 중요하다. 가장 급한 일보다 가장 중요한 일을 서둘러 찾아 해결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토시닙정 54.3% 최대 인하폭…애엽제제 74품목 14%↓
- 2무상드링크에 일반약 할인까지…도넘은 마트형약국 판촉
- 3약가개편 충격파…창고형약국 범람...비만약 열풍
- 4개설허가 7개월 만에 제1호 창고형약국 개설자 변경
- 5약가 개편, 후발주자 진입 봉쇄…독과점·공급난 심화 우려
- 6급여 생존의 대가...애엽 위염약 약가인하 손실 연 150억
- 7약국서 카드 15만원+현금 5만원 결제, 현금영수증은?
- 81호 창고형약국 불법 전용 논란 일단락…위반건축물 해제
- 9P-CAB 3종 경쟁력 제고 박차…자큐보, 구강붕해정 탑재
- 10[2025 10대뉴스] ⑥위고비 Vs 마운자로...비만약 열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