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약국 경제효과 찾아라"…편의점약 확대 차단
- 강신국
- 2017-02-16 12: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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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연구용역 발주...야간휴일약국 접근성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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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가 추진되자 약사회가 공공심야약국과 야간-휴일 약국 접근성 강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착수한다.
13품목의 일반약이 편의점서 판매되고 있지만 야간-휴일 약국 접근성 논란이 또 다시 불거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약사회는 14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정부지원 공공심야약국 운영의 편익분석 연구 ▲야간·휴일 약국 접근성 강화 방안 연구 용역을 발주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연구결과를 근거로 공공심야약국을 제도화하고 효과적인 운영방안을 제시하겠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약사회는 야간·휴일 약국 접근성 강화 방안 연구도 진행한다. 수행기관은 의약품정책연구소다.
연구내용은 ▲약국 접근성 요구도와 필요성 ▲야간 휴일 약국접근성 분석 ▲야간휴일약국 약사대상 설문조사 ▲약국 접근성 향상을 위한 방안 등이다.
약사회는 병의원과 약국을 연계해 운영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공공심야약국 제도화 방안 마련의 근거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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