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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제92회 아트엠콘서트 개최

  • 김민건
  • 2017-02-16 16:12:59
  • 전통음악 계승 윤호세의 굿 이야기

현대약품 제92회 아트엠콘서트 '윤호세의 굿 이야기' 포스터
현대약품이 오는 18일 서초구 야마하 아티스트 서비스 서울에서 전통굿 음악을 선보이는 '제92회 아트엠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아트엠콘서트는 지난 2009년 시작해 올해 9년째를 맞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문화예술 후원 우수기관으로 선정한 현대약품 문화예술지원활동이다. 평소 접하기 힘든 정상급 연주자의 공연을 매달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는 마지막 남은 전통 굿 가운데 하나인 동해안별신굿과 한국전통 음악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산조, 전통춤의 예술성을 선보일 경기굿 등으로 구성됐다. 현대약품은 "한국전통음악과 전통굿을 제대로 감상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야금 연주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추정현, 무형문화재 제92호이자 강선영류태평무 이수자 박지혜, 동해안 별신굿 전수자이자 중요무형문화재로 선정된 문소영 등이 함께 출연한다.

회사 관계자는 "전통음악에서도 굿이라는 장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하고, 계승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아트엠콘서트 '윤호세의 굿(Good)이야기' 공연을 통해 전통굿에 한 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아트엠콘서트'굿(Good)이야기' 주인공은 20년에 걸친 필드워크로 전통굿을 익힌 전통 타악 연주자 윤호세다. 그는 어린 시절 자연스럽게 국악을 접해오며 20여 년 간 전국 방방곡곡을 돌았다. 숨은 명인을 찾아 각지에 이어져 내려오는 풍물굿과 전통굿을 체득했다.

윤호세는 외교 일환으로 진행된 여러 해외 초청공연을 맡아 성공적으로 이끌기도 했다. 경기문화재단 '굿음악제' 음악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는 등 전통음악의 변화를 놓치지 않기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원, 무용원과 전남대 국악학과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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