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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편의점약 확대, 긴장의 끈 놓지 말자"

  • 강신국
  • 2017-02-16 17:28:23
  • 63차 정기 대의원총회 열고 안건심의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편의점약 품목 확대 저지에 나서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약사회는 16일 오후 3시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63회 대의원 정기총회를 열고 약사회 현안을 논의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김종환 회장은 "대의원들을 중심으로 회원들의 지혜를 모아내고 국민의 건강권을 최우선으로 삼는다면 약을 상품으로 많이 팔게만 하려는 계략을 능히 막아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국회도 안전상비약 확대가 아니라 당번의원, 당번약국 제도화, 심야공공약국이 해법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며 "쉽사리 국회의 동의를 얻어내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민병림 총회의장도 "지난 2012년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대항해서 저는 선봉에 서서 그 못된 짓을 막아보려고, 마지막 수단인 8일간의 단식투쟁도 불사했다"며 "내부와 외부의 음해하고 방해하는 세력들 앞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눈물을 머금고 편의점에 약을 내주었던 아픈 역사를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병림 총회의장과 이재명 부의장
민 의장은 "나쁜 학습은 한 번으로 족하다"며 "이러한 일들이 우리에게 일어난다면 이 자리의 대의원과 모든 회원이 합심해 약사직능 수호와 발전을 위해 더욱 똘똘 뭉쳐 끝까지 막아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도 회원을 위한 회무, 시민과 함께 하는 회무로 현안에 대처하고 직능을 수호하자고 당부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약화사고 우려 등 화상판매기 도입 백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1000만 서울 시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약사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서울시약 총회를 축하했다.

이어 안건 심의에서 시약사회는 김정란, 박기선, 이시영, 최용석 부회장을 추인하고 김병욱, 김성은, 류병권, 송은보, 신민경, 홍성광 약사를 이사로 인준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2016년도 세입세출 결산건과 올해 사업계획, 9억 9162만원의 예산안도 의결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장 표창 박기선(서울시약 부회장) 박형숙(서울시약 부회장) 이시영(서울시약 부회장) 하충열(서울시약 부회장) 강미선(서울시약 약학정보본부장)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최용석(서울시약 부회장) 임은주(서울시약 총무이사) 박웅석(서울시약 정보통신이사) 김보현(서울시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사) 이은경(서울시약 문화복지이사) 김수원(여약사위원) 송유경(이사)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윤형로(종로) 이정화(중국) 정시원(용산) 한경숙(성동) 오윤경(광진) 신현준(동대문) 이기명(중랑) 유화숙(성북) 이남수(도봉강북) 윤기욱(노원) 김산영(은평) 최영훈(서대문) 박정미(마포) 위복혜(양천) 임수열(강서) 조창용(구로) 윤일기(금천) 김미영(영등포) 김옥순(동작) 박상원(관악) 최수영(서초) 김슬기(강남) 김승란(송파) 신민경(강동) ◆서울시약사대상 서국진(영등포) 이인숙(서초) 김동배(은평) 오수영(송파) 진희억(송파) ◆서울시약 한독문학상(시) 대상-이재홍 우수상-김예지 장려상-김영호 ◆한독문학상(생활수기-수필) 대상-이혜경 우수상-이진숙 장려상-손민영 김옥희 ◆감사패 김은영(중앙대약대 교수) 방준석(숙명약대 임상약학대학원 교수) 정병욱(은평구약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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