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5-18 18:13:09 기준
  • 건보공단 약무직
  • 윤리
  • mRNA
  • 약가
  • HK이노엔
  • 동국제약
  • 페노피브레이트
  • 유상준
  • 사명 변경
  • 삼진제약
팜스타트

정세균 국회의장, 17일 길병원 방문…'왓슨' 체험

  • 이혜경
  • 2017-02-16 18:56:24
  • 직접 일일의사로 협진 참여

정세균 국회의장이 국내 최초로 가천대 길병원이 설립한 인공지능 암센터에 17일 오후 2시에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정세균 의장이 취임사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우리나라의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회차원의 적극적 제도마련 의지를 피력한 데 따른 것이다.

'국회의장, 4차 산업혁명 현장을 찾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첫 번째 방문은 인공지능기반 정밀의료 현장으로 길병원 인공지능 암센터가 선정됐다.

길병원 인공지능 암센터는 인공지능(Watson for Oncology)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의료기관으로, 다학제 진료가 이뤄지는 4차 산업혁명을 실천하고 있다.

정 의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보다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기 위해 방문하게 됐다.

과거 우리나라는 3차 산업혁명 시기에 초고속 인터넷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정보통신 강국으로 위상을 가지고 있다. 이제 세계는 4차 산업혁명의 대응여부가 향후 국가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결정하는 잣대가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정세균 국회의장은 4차 산업기반의 활성화를 위한 법안 일명 '4차 산업혁명 기본법'도 준비하고 있다.

실제 의료분야는 대표적인 4차 산업혁명 분야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3D프린터, 사물인터넷 등이 질병 진단과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정 의장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이뤄지는 인공지능 기반 협진 진료에 일일 의사로 참여, 의사 가운을 입고 실제 협진에 직접 참여한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암 치료 현장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또 2시 20분부터는 공구 한양대 교수를 좌장으로 가천대 컴퓨터공학과 이강윤 교수가 인공지능과 4차 산업 혁명, 길병원 유전체의과학연구소 안성민 교수가 ‘공지능 정밀의료의 국내 적용 및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는 전문가 간담회에 참여한다.

가천대 길병원 이근 병원장은 "의료계는 4차 산업혁명으로 획기적인 변화를 맞이할 수 있는 대표적인 분야"라며 "가천대 길병원은 의료분야의 4차 산업혁명을 혁명적으로 주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 같은 기조를 이어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