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제약 '소발디' 원료약 '아리피프라졸' 수입실적 1위
- 김민건
- 2017-02-28 06:14:0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016년 수출입실적 분석, 완제의약품 전년 대비 19% 증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또 원료의약품은 CNS 약물인 아빌리파이 성분 '아리피프라졸'이 1위를 차지했다.
국내에 수입된 완제의약품은 37억달러로 전년 대비 약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 따르면 완제의약품 수입액은 2013년 30억달러에서 2016년 37억 달러로 4년 간 약 23% 증가했다.
지난해 국내에 수입된 완제의약품은 총 2049개였다. 전문의약품이 1801개(36억달러)로 약 96% 이상을 차지했다. 일반의약품은 248개(1억7920만달러)로 3%에 불과했다.
품목별 비중을 보면 전문의약품 43%(16억1875만달러), 신약 39%(14억9362만달러), 희귀의약품 5%(2억1988만달러) 순이었다.
수입금액 기준 상위 10개 제품은 C형·만성B형 간염치료제가 4품목으로 가장 많았다. 백신, 바이오의약품 항암제, 고혈압·고지혈제가 나머지 6개를 차지했다.
4위와 5위는 폐렴백신 프리베나13주(5259만달러)와 대상포진 백신 조스타박스(5146만달러)였다.
6위는 항암제 아바스틴(4582만달러), 7위 고지혈제 리피토(4573만달러), 8위 항암제 허셉틴(3908만달러), 9위 고혈압제 노바스크5mg(3327만달러), 10위 만성B형 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0.5mg(3243만달러) 순으로 수입됐다.
수입금액 기준 상위 10개 품목은 전체 3016개 품목의 11.6%를 차지했다. 금액으로는 10억9473만달러(약 2209억원)다.
1위는 유일하게 수입액 3000만달러를 넘긴 정신신경용제 '아리피프라졸(Aripiprazole)'이었다.
지난 한해 3820만달러(약 433억원)로 가장 많이 수입된 이 제품은 오리지널 '아빌리파이(한국오츠카제약)' PMS만료로 제네릭 출시 등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3위는 동맥경화용제 플라빅스 75mg(PLAVIX 75MG, 2607만달러)와 오메가3-산에칠에칠에스테(OMEGA-3-ACID, 1990만달러)였다.
특히 새로 10위권에 진입한 원료의약품은 9위 주성분 제조를 위한 원료물질 7-AMINO-2(...)CARBOXYLATE(1317만달러)와 10위 중추신경용약 도네페질염산염(DONEPEZIL HYDRO, 1291만달러)으로 2015년 38위, 26위였던 품목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가슴 설레는 시간"…삼진, 아리바이오 기술수출에 웃는 이유
- 2"단독 개원 단초될라"…의사들, 의료기사법 개정 강력 반발
- 3[기자의 눈] 무배당 삼성바이오 파업이 남긴 씁쓸한 질문
- 4충북도약, 신용한 후보에 정책 제안…공공심야약국 확대 공감대
- 5제약 이사회 360건에 부결 1건 뿐…1회 참석당 370만원
- 6한국유니온제약, 회생 M&A 새판짜기…부광 체제 재편
- 7성남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사회공헌활동 기금 조성
- 8복지부 "한약사는 한약·한약제제 담당…면허범위 원칙 준수를"
- 9"약가인하 부당" 잇단 판결…약가 개편 이후 줄소송 우려
- 10동화약품, 조직개편 효과 본격화…영업익 5배 반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