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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이경호 회장...박수 속에 6년 생활 마무리

  • 김민건
  • 2017-02-28 19:15:47
  • 이경호 회장 "제약산업 사회적 위상 높아져 뿌듯"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이 28일을 끝으로 6년 간의 회장직을 마무리한다.
“제약산업의 사회적 위상이 높아지고, 발전하는 길에 들어섰기에 마음이 뿌듯합니다.”

한국제약협회 제20대 이경호 회장이 28일을 끝으로 임기를 마무리했다.

한국제약협회는 이날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이경호 회장의 이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2010년 6월부터 6년 8개월 간 회장직을 맡았다.

이 회장은 이임사에서 "긍지를 가져도 될 만큼 제약산업 위상과 역할이 커졌다"면서 "산업과 여러분 모두 더욱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협회 임직원은 재임 기간 동안의 이 회장 활동상이 담긴 사진을 감상하고 준비한 브로마이드와 감사 메시지, 사진 앨범을 증정했다.

이임식을 마친 이 회장은 임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청하고, 기념 사진 촬영 후 협회를 떠났다.

협회 측은 이경호 회장의 업적에 대해 "일괄약가인하 등 제약업계가 큰 위기에 직면한 시기 협회장으로 취임해 신약 개발, 글로벌 진출, 윤리경영 확립을 한국 제약산업계의 미래 좌표로 설정했다"며 "제약산업이 미래 국가경제를 주도해 나갈 성장동력임을 지속적으로 설파하며 정부로부터 산업육성과 지원방안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특히 선진제약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선결요건으로 '윤리경영 확립' 중요성을 끊임없이 강조해 왔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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