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리베이트 처분 품목, 17일부터 판매정지
- 정혜진
- 2017-03-06 12: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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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 '리스포돈'·'옥시메톨론'도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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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는 식약처 조치로 공급 중단되는 11개 품목을 유통업체에 공지했다. 이들 품목은 오는 3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공급이 중단된다.
공급 중단 품목은 ▲엑셀론 캡슐 1.5mg, 3mg, 4.5mg, 6mg ▲엑셀론 패치 5cm(9mg), 10cm(18mg), 15cm(27mg) ▲트리렙탈정 150mg, 600mg ▲트리렙탈 현탁액 6% ▲조메타 레디 주사액 4mg(100ml) 등이다.
셀트리온제약의 전문의약품 2품목도 생산 중단되거나 단기 품절된다. 셀트리온이 최근 유통업체에 발송한 공문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정신신경용제 '리스포돈정' 1mg, 2mg가 판매 부진으로 시장성이 저하됐다 판단, 생산 중단을 결정했다. 두 품목은 오는 6월부터 생산이 중단된다.
또 셀트리온의 재생불량성 빈혈 치료제 '옥시메톨론'은 원료처 허가 변경을 진행하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5개월 간 품절될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약품 '테놀민정' 25mg, 50mg 100정 PTP 포장이 단기 품절된다. 현대약품은 PTP 대신 100정 병 포장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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