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 친환경 공법 페니실린 개발 도전
- 김민건
- 2017-03-09 10: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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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생물 이용한 친환경 원료의약품 개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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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의 바이오 부문 사업 핵심은 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 기술로 의약품원료를 만드는 것이다. 이번 기술개발 도전은 최종 목표로 여기는 친환경 세파 및 페니실린계 항생제 개발을 위한 시작이다.
2011년 7-ACA(세파계 항생제 중간체) 생산용 1단계 효소(CX 효소)를 개발해 사업화에 성공하고, 2016년 발효법으로 직접 7-ACA를 생산하는 기술 개발에도 성공해 현재 사업화 단계에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새롭게 추진할 직접발효 방식의 페니실린계 항생제 중간체 제조기술은 친환경적 발효공정을 통해 수율개선과 제조원가 절감이 가능다. 가격경쟁력 확보는 물론 강화하는 환경 규제를 극복할 혁신적 기술이 될 것이란 기대다.
아미코젠 관계자는 "화학공정은 대기오염 물질배출 등 환경문제가 가장 큰 반면 미생물 공정으로는 생산수율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전 세계 페니실린계 최대 점유율을 자랑하는 대형 제약회사와 기술개발협의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기존 생산기술에 핵심역량인 대사공학 및 분자진화기술을 적용한 혁신적 직접발효 기술로 페니실린계 항생제의 여러 중간체 생산을 위해 생산균주와 효소의 개량을 가속화 하고 있다.
아미코젠 박철 바이오텍 R&D센터장은 "직접발효 방식의 세파계 및 페니실린계 항생제 핵심 중간체 기술개발을 통해 아미코젠 차이나와 함께 그린 API 사업(화학합성이 아닌 친환경적인 바이오기술로서 생산되는 원료의약품사업)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계 항생제 시장 보고서에는 페니실린계 항생제가 전 세계 항생제 시장의 18.7%(약 76억달러)를 차지한다. 2023 약 9조원대 시장을 차지할 것이란 전망이다. 세파계 및 페니실린계 항생제는 전 세계 항생제 시장의 약 45%를 차지한다. 한편 아미코젠은 2015년 자회사로 편입한 아미코젠(중국)의 바이오팜유한공사(아미코젠 차이나)를 통해 제약용 특수효소사업과 항생제 주요 원료시장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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