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창업주 故장용택 회장 회고록 출간
- 김민건
- 2017-03-09 15: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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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 1주기 기념 발간, 생전 '의약보국의 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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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용택 회장은 일제강점기 함경북도 함흥에서 태어나 흥남철수 당시 12살의 나이로 월남했다. 그는 희망을 잃지 않고 더 큰 미래에 대한 열정으로 청소년기를 보내면서 제약인으로 의약보국 하겠다는 꿈을 실현하고, 신약개발 결실을 맺은 제약인이다.
회고록은 모두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장용택 회장 유년시절부터 소년시절(1936년∼1952년)을, 2장은 청소년기를 거쳐 청년이 된 뒤부터 신풍제약 창업 초창기(1953년∼1971년)를 담고 있다. 3장부터 7장은 신풍제약의 중견 제약사 도약기를 다루고 있다.
8장부터 12장은 IMF외환위기를 딛고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 이야기와 글로벌 신약 항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 개발 성공 스토리가 눈길을 끈다. 마지막 13장 에필로그는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 과정 등 제약인으로 영면에 들 때까지를 적고 있다.
신풍제약은 "송암 장용택 회장은 평생을 참된 기업인으로, 눈앞에 이익에 매몰되지 않고 의약으로 삶의 질을 높인다는 원칙을 지켰다. 기업 내실경영과 정도영업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평소 장 회장은 "의약보국은 거창한 곳에 있는 것이 아니고 양질의 의약품을 좀 더 저렴하게 공급하는 것"이며 "모든 사람들이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게 기업을 경영하는 일이 의약보국의 참된 길"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진다.
신풍제약은 2012년 창립 50주년을 맞이했다. 50년사 사사발간을 염두에 두고 기록물 사전준비를 착수하고 편찬위원회 구성과 발간일정 조율과 집필자 선정을 마쳤으나 대내외적인 사정으로 미루어지게 됐다.
이후 내부적인 숙의를 거쳐 장용택 회장 타계 1주기를 맞는 시점에 장용택 회장 헌정 회고록으로 발간하게 됐다.
장원준 신풍제약 사장은 회고록 발간을 기념해 "의약보국 정도를 걸어오신 회장님의 모습이 새삼 그리워지며, 그 열정과 지혜를 조금이라도 배울 수 있어 다행스럽다"고 했다.
그는 "인류의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오늘의 신풍제약이 있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회장님을 도와 회사의 토대를 닦아주신 많은 분과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내일을 위해 땀 흘리시는 모든 분께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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