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활명수-큐, 소화제 부문 '골든 브랜드' 선정
- 김민건
- 2017-03-16 10: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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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PI 소화제 부문 13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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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가 선정하는 골든 브랜드는 각 산업군별 대표 제품 및 서비스, 기업 등에 주어진다. 1위 브랜드 중에서도 10년 이상 연속 1위를 차지한 각 산업 대표 브랜드를 말한다.
동화약품 까스활명수는 올해로 출시 120주년을 맞았다. 1897년 대한민국 최초의 양약으로 개발된 이래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현재 연매출 420억원(동화약품 발표), 액제소화제 시장점유율 70%를 차지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병수로는 약 84억 병이다. 한 줄로 세우면 지구 25바퀴를 돌 수 있는 양이다.
생명을 살리는 물(살릴 活 생명 命 물水)이라는 뜻의 활명수는 급체,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던 시절에 개발돼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졌다. 일제강점기에는 활명수 판매금액을 독립 운동 자금으로 조달하기도 했다.
현대에는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 성분 보강, 브랜드 리뉴얼 등이다. 2015년 많은 여성이 소화불량과 장 관련 이상 증상을 겪는 점을 착안해 매실을 훈증한 생약인 '오매'를 함유 시켜 정장 기능 개선효과를 가진 '미인활명수'를 선보였다.
2016년에는 만 1세부터 만 14세까지 복용이 가능한 어린이용 소화정장제 '꼬마활명수'를 출시했다.
다양한 기념판도 선보이고 있다. 116주년 기념판과 119주년 카카오프렌즈 콜라보레이션기념판이다. 또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판매수익금은 전 세계 물부족 국가 어린이에게 깨끗한 물로 기부하고 있다. 올해 120주년 기념판도 선보일 예정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활명수는 올해로 12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최장수 의약품으로 국민건강증진이라는 사명감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일반의약품인 활명수, 까스활명수-큐, 미인활명수, 꼬마활명수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까스活(활) 등 총 5 가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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