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사 팀장급 관리자 80명 모여 '상생·협력' 도모
- 김민건
- 2017-03-17 06:14:5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약관리자협의회(PMS) 오는 23일 제약협회서 '세미나'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제약관리자협의회(회장 이동욱 알리코제약 부장·PMS)는 오는 23일 오후 2시30분부터 한국 제약·바이오협회 강당에서 '의약품의 성공적인 관리(Management)'를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보령제약, 휴온스, 대원제약 등 63개사 관리자급 인사들로 구성돼 있다.
협의회는 1년 두 차례 국내·외 제약사 개발파트를 담당하는 관리자급 인사들이 모여 회원사 협력 등 상호이익 증진을 도모하고 있는데, 이번 세미나에서도 제약업계 이슈와 기업 운용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자와 강의로는 ▲이주영 녹색건강연대 본부장이 '의약품관련 소비자이슈 & 녹색건강운동'을 첫 번째로 강의한다. 다음으로 ▲전미현 데일리팜 전무가 '일반의약품 빅브랜드 전략과 시장환경 개선 과제'를 발표한다. 끝으로 ▲허윤일 대우제약 이사가 '성공적인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시스템(Project Management System)'을 주제로 강연한다. 협의회는 실제 업무 결정권자들이 모이는 것을 장점으로 꼽고 있다.
65개 회원사에서 참석하는 80명 회원 대부분 회사내 업무 결정권을 가진 팀장급 이상으로 구성된다. 개발부서 팀장이 85%며 기타 마케팅과 위수탁 부서 팀장이 15%다. 때문에 회원사 간 협력과 공동개발이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협의회 관계자는 "회원들은 대표이사에게 직접 안건을 보고하고 결정할 수 있는 최소 차장에서 상무급으로 이뤄진다"며 회원사 간 협력과 공동개발이 활발히 진행되는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올해 중점 사업으로 CTD(국제공통기술문서) 기반 기술이전과 특허만료 임박 제품의 회원사 공동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회장을 맡고 있는 이동욱 알리코 제약 부장은 "생동성 시험 없이 CTD자료 기반 기술이전을 통하면 받는 쪽은 생동시험없이 서류만으로 자사 제조가 가능해진다"며 "회사별 CTD 자료 기반 생동제품을 주고 받으면 개발비용 절감과 시간 단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장기적으로 식약처 등 정부기관과 직접 접촉해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제약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불합리한 정책과 미흡한 부분에 대한 개선을 요구할 계획이다.
이동욱 회장은 "그동안 대외적으로 홍보하지 않아 협의회에 알음알음 소개로 가입한 분이 대부분이지만 실무적 도움을 받았다는 의견이 많다"며 "아직 모르는 분들이 이 모임을 알게 된다면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상위사를 빼고는 상생과 협력없이 살아남기 힘들어졌다"며 "서로 협력하는 차원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미나 참가는 무료며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불순물 트라마돌 리스크 확산…회수제품 처방 점유율 16%
- 2아리바이오 "치매약 기술수출로 상업화 채비…코스피 상장도 검토"
- 3경찰, 약국장 모집 채용 공고 낸 업체 조사 본격화
- 4[단독] 약정원 데이터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피코 선정
- 5식약처, 의약품 소포장 일단 규정대로…올해 처분 유예 없어
- 6비혁신형에 더 가혹한 다등재 룰...옥석가리기 본격화
- 7식약처, 18일 최신 전자공통기술문서 시스템 설명회
- 8엠에프씨, 경구용 비만약 '오포글리프론' 특허 3건 출원
- 9삼천당제약, 1분기 흑자 전환…아일리아 시밀러 실적 견인
- 10다잘렉스SC·옴짜라 약가협상 타결...급여 등재 수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