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조영제 전문 별도법인 설립
- 이탁순
- 2017-03-21 11:32: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칭 '동국생명과학'...전문성 강화, 책임경영 체제 구축
- AD
- 5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회사는 21일 물적분할을 통한 조영제 사업부문의 분사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는 동국제약이며, 신설 회사의 이름은 '동국생명과학(가칭)'이다. 이번 회사 분할 안건 승인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는 4월 28일에 개최되며, 분할기일은 5월 1일이 될 예정이다.
신설회사인 동국생명과학은 조영제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독립적인 경영을 통한 책임 경영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조영제를 사용하는 진단장비 사업에도 새롭게 진출함으로써 관련 전문분야로 특화해 매출과 수익성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동국제약의 조영제사업 부문은 지난해 400억원대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진단장비까지 더해져 500억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자체 생산 설비와 인프라 구축 후에는 진단 의약품 및 장비 전문기업으로서 IPO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의 조영제 관련 매출의 30% 이상이 해외에서 이뤄지고 있는데, 글로벌 조영제 시장은 인구 확대 및 진단수요 증가로 국내시장보다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조영제 분야에서의 국내 1위 경쟁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 중인 글로벌 시장에서도 진검승부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국제약은 지분 70%를 보유하고 있는 콘택트렌즈 제조·판매업체 '디케이메디비젼', 지분 19.9%를 보유한 '동국정밀화학', 마케팅솔루션&인큐베이팅업체 '브릿지커뮤니케이션즈' 등 1개 종속회사와 2개의 관계사가 있다.
가칭 동국생명과학은 100% 자회사로, 향후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를 선임할 계획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번엔 800평에 창고형약국에 비만 클리닉+한의원 조합
- 2유디치과 사태가 남긴 교훈…약국판 '경영지원회사' 차단 관건
- 3약가인하 없었지만…9개월 간 카나브 추정 매출 손실 267억
- 4국내 의사, 일 평균 외래환자 52명 진료…개원의는 61명
- 5의료AI 병의원 연계…앞서는 대웅제약, 뒤쫓는 유한양행
- 6국내 개발 최초 허가 CAR-T '림카토' 3상 면제 이유는
- 7치매 초조증 치료옵션 확대…복합제 새 선택지 부상
- 8제네릭사, 6년 전 회피 ‘프리세덱스’ 특허 무효 재도전 이유는
- 9신규·기등재 모두 약가유연계약 가능…협상 중 병행신청 허용
- 10복지부, 수급안정 제약사 가산 채비…"퇴방약 비율로 선정"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