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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1주 액면가 500원 주식분할 결정

  • 김민건
  • 2017-03-24 12:27:43
  • 대웅제약은 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 감사 선임

대웅 윤재춘 대표가 57기 주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웅이 정관변경을 통해 자사주 1주당 액면가를 25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고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지주사 대웅(대표 윤재춘)과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대웅제약 별관 베어홀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관변경, 사내이사 및 감사 재선임 등 안건을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대웅은 제57기 주주총회를 통해 자사주 1주 액면가를 25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는 안을 최종 확정하고 정관변경을 결의했다.

이번 주식분할로 총 발행주식수는 1162만주에서 5814만주로 늘어나게 된다. 내달 26일 매매거래정지를 시작해 다음달 5월 18일 신주권 상장 및 거래를 재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통주 1주당 500원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배당총액은 43억원이다. 시가배당률 1.1% 수준이다.

대웅은 윤재승 대표이사를 사내이사에 재선임하고 전승호 대웅제약 글로벌사업본부장을 신규 선임했다. 前아주대 장병원 교수는 감사 신규 선임 건도 통과했다. 대웅은 2016년 전체 연결매출억 1조 150억원, 전체 연결영업익 610억원을 기록했다.

윤재춘 대웅 대표는 “주식분할을 통해 주식거래가 활성화되면 장기적으로 주주 주식가치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올 한해도 그룹의 글로벌 역량강화 및 R&D 지속 투자를 통해 매출성장을 이끌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5기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와 감사로 양윤선 박사(메디포스트 대표이사)와 이충우 법무법인 서린 대표를 신규선임했다. 양윤선 박사는 대웅제약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세포치료제(줄기세포) 분야 전문가다. 대웅제약에 자문으로 활동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지난해 내외부적으로 많은 변화 속에서도 우리의 모든 열정을 쏟은 결과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역량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헬스케어그룹 비전을 실현해 나감으로써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 해 대형판권 이전 등 어려운 경영상황에서 연결매출 8839억원, 연결 영업익 259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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